깡총이가 얼집을 정식 입소하고 나서부터는감기를 거의 달고 산다😭 확실히 가정 보육 할 때 보다는감기가 걸리는 간격이 많이 짧아졌다. 아이들이 많다보니 여기저기를 통해옮겨오는 듯 싶다. 코감기, 목감기, 열감기 다 겪고 있지만,가장 많은 감기는 바로 코감기! 한 때 콧물이 엄청나게 많이 나올 때약국에서 구매했었던 육아 꿀템이 있었다.「피지오머 베이비 콧물흡입기」 「피지오머 베이비 콧물흡입기」 를 처음 구매했을 때 전용 필터가5장 정도 들어 있었다. 필터는 개별 구매하려니 가격대가꽤 높아서 대체품을 찾게 되었고,이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다😁 대체품으로 찾은 제품은다이소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일회용 다시백」을 활용했다. 사이즈는 크게 상관은 없고집에 있는 걸 써도 무방하다. ✅ 다시백 자르기..

작년 10월 즈음깡총🐇 이 입출금 통장과 청약통장을발급 받았었다. https://amusez-vous.tistory.com/162 [정보공유] 아기 통장 만드는 방법 (+아기 기준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발급)깡총🐇이 아기 통장을 만들어 줘야지매일 말만 하고 있었다.  남편 연차날, 주거래하는 신한은행에 들려야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구비서류를 들고 은행에 방문해서 아기 통장 만들고 왔다. amusez-vous.tistory.com  설날에 양가부모님, 친지 분들을 다 뵙고오면서 깡총이 용돈을 따로 받아서고이 모셔 놨었다. 저번달 시간 날 때 한번에입금하고 왔는데, 액수가 꽤 되어서깡총이 이름으로 적금 통장을 하나개설하기로 마음 먹었다! 아기 이름으로 들 수 있는 여러 적금들가운데 우리가 고른 적금..

아기 촉감책을 만들어 준 이후에새로운 장난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깡총🐇🥰 여러 다이소 지점을 돌아다니면서구입한 품목들을 이용하여 비지보드를만들어 봤다. 오늘 포스팅은「셀프 아기 비지보드 만드는 법(Feat. 다이소)」에 대해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준비물은 매우 간단하다! 다이소에서 산 비지보드 품목들 / 글루건(+심) / 벨크로 글루건은 집에 있던 걸 활용했고,벨크로는 옛날에 다이소에서 구매했었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제품들은 아래 목록과 사진을나열해놓은 예정이니 참고 바란다. 비지보드 재료의 정답은 없고,아기가 좋아 할 만한 비지보드 재료들로 준비하면 된다😀 평소 깡총🐇이는 돌리거나 땡기는 것,누르는 것에 큰 관심을 보여서세 가지 기능이 있는 재료들로 준비했다.    ✅ 다이소 구매 물품..

깡총🐇이가 돌이 지나면서 슬슬분유를 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고분유는 자연스럽게 우유로 넘어가게끔유도하고 있다. 남은 분유는 유아식 중간에 주는간식으로 재탄생!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고구마 분유빵 만드는 법」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다😋   ✅ 분유빵 재료✔ 분유 30g✔ 찐 고구마 30g✔ 물 20g✔ 계란 1알 ※ 계란 흰자는 6개월 이 후 아기에게 권장.    기본적인 재료는 간단하다.분유, 물, 계란은 필수재료이며고구마는 바나나, 단호박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그 외 식기도구는전자레인지 전용 찜기, 매셔 정도?    1.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분유 30g을 넣는다.2. 물 20g을 넣고 잘 저어준다.    3. 미리 해동한 찐 고구마 30g을 넣는다.4. 매셔를 이용하..

깡총🐇이가 이유식을 시작한 지 6개월이지나가면서 쌀알의 입자감도 많이 커졌다. 입자감이 커지기 시작하니까몇 입 먹고나서 목을 많이 메어했다. 그때마다 스파우트로 물을 제공했는데스파우트는 아직 시기상조 였는지,흘리는 게 반이 넘었다. 물을 어떻게 먹일까 고민하다가 알게 된「베베락 아이와 PPSU 빨대컵」한 달 사용 솔직 후기를포스팅 해보도록 하겠다.    구매한 베베락 아이와 PPSU 빨대컵 제품은 용량은 210mL  소재 PPSU(내열온도 180도)꼭지&스트로우는 실리콘 소재(내열온도 200도)손잡이, 원터치 캡(내열온도 110도)  열탕&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베베락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1+1할 때 22,900원 주고 구매했다. 추가 확인 결과 식기세척기에도 사용가능. 9개월부터 원터치 기능이 있는 ..

아들내미가 돌을 지나면서 부터새로운 촉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손가락 끝의 촉각이 발달하면서이것저것 만져보고, 신기한 촉감이면 꺄르르 웃으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얼른 촉감책을 만들어줘야겠다고 결심했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했던가?다음 날 다이소가서 미리 생각해놨던물건들을 구매하고 바로 실전에 돌입했다. 그래서 오늘은 「셀프 아기 촉감책 만드는 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다😁   준비물은 간단하다. 하드보드 / 글루건 / 다 쓴 물티슈 캡 / 다양한 촉감 재료 글루건은 집에 있던 걸 활용했고,하드보드지는 집 앞 팬시점에 구입했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제품들은 아래 목록과 사진을나열해놓은 예정이니 참고 바란다. 촉감 재료의 정답은 없고,아기가 좋아라 할 만한 촉감 재료들로 준비하면 된다?..